(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함경북도 명간군 호산리에서 중신세 고래 화석이 새로 발굴됐다고 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 화석이 "천연기념물 제299호"로 등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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