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평양화장품공장 방문기를 싣고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의 뜻을 받들어 종업원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 쓰며 정을 기울이는 일꾼들이 있는 일터에서는 언제나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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