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리성금이 여자 역도 49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식을 전했다. 리성금은 인상 92kg, 용상 124kg, 합계 216kg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용상과 합계는 세계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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