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평양양로원의 생활상을 전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선 노인들이 사회주의 폐물로 치부돼 학대와 냉대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면 사회주의 내 나라에선 노인들이 혁명 선배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