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왼쪽)과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박진 장관의 한일중 3국 고위급회의(SOM) 대표 접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3.9.25/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박진한일중3국고위급회의(SOM)대표관련 기사대화하는 일·중 고위급회의(SOM) 대표박진, 한일중 고위급회의 대표 접견모두 발언하는 박진 장관김명섭 기자 원정경기 마치고 돌아온 홍명보감독답변하는 홍명보 감독귀국 인터뷰하는 주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