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문화재청이 25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을 공개했다.
돈덕전은 고종의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에는 외교를 위한 영빈관, 알현관 등으로 쓰였다. 오는 26일부터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3.9.25/뉴스1
kimkim@news1.kr
돈덕전은 고종의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에는 외교를 위한 영빈관, 알현관 등으로 쓰였다. 오는 26일부터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3.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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