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는 다가오는 긴 추석 연휴 기간에 지니 TV에서 풍성한 볼거리 이벤트와 해외여행 고객이 증가 할 것을 고려해 로밍 혜택을 추가 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지니 TV에서 오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9일 간 극장에서 상영 중인 최신 영화부터 추석 연휴에 볼만한 추천 영화까지 엄선해 ‘2023 한가위 특집관’을 꾸리고 ‘한가위 선물 대잔치’ 이벤트를 연다. (KT 제공)2023.9.24/뉴스1
neohk@news1.kr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