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전 '동행' 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데니 태극기와 주한 미군 의장대가 사용했던 성조기, 브라운 각서 원본 등이 최초 공개된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린다. 2023.9.21/뉴스1
kimkim@news1.kr
이번 전시에서는 데니 태극기와 주한 미군 의장대가 사용했던 성조기, 브라운 각서 원본 등이 최초 공개된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린다. 2023.9.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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