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지난 8월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된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 선수들이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다시 한번 만방에 떨쳤다"며 대회에 출전한 대표단을 조명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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