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만에 되살아난 '왕세자의 공간'…경복궁 계조당 일반공개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계조당 일원을 관람하고 있다.조선의 왕권 계승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왕세자 집무실이었던 경복궁 ‘계조당( …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계조당 일원을 관람하고 있다.

조선의 왕권 계승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왕세자 집무실이었던 경복궁 ‘계조당(繼照堂)’은 6년간의 복원을 마치고 이날 일반에 공개됐다.

경복궁 계조당이 1910년 일제 강점 뒤 조선총독부에 의해 철거되고 제 모습을 되찾은것은 110여 년 만이다. 2023.9.20/뉴스1

pizz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