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7일 오후(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되자 최응천 문화재청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9.17/뉴스1photo_desk@news1.kr관련 키워드문화재청관련 기사[포토]1700년전 아슈켈론 고대로마 묘 일반 공개고 김민기 노제 지켜보는 유홍준'한복 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