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청각장애인 기사 고용 택시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고요한M에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AI를 적용, 고객들이 운행 중 이동 정보나 듣고 싶은 음악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SKT 모델이 고요한M 택시에서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3.9.17/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