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AI 기반 엑스레이 분석 솔루션 엑스칼리버(X Caliber)의 진단 범위를 반려견의 복부까지 확대하고, 요금제도 사용량에 따라 다양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소재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엑스칼리버를 활용해 강아지의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하고 진료를 하는 모습. (SKT 제공) 2023.8.20/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서울 소재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엑스칼리버를 활용해 강아지의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하고 진료를 하는 모습. (SKT 제공) 2023.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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