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2, 3루 상황 LG 박해민이 2루타를 친 후 비디오판독 중 키움 송성문에게 주루용 장갑을 채워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2023.8.2/뉴스1fotogyoo@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키움LG잠실야구장관련 사진수비상 2루수 부문 수상한 키움 김혜성2루 수비상 수상한 키움 김혜성정규시즌 마무리하는 SSG 추신수유승관 기자 제야의 종 타종행사 축소진행 '교통은 통제됩니다'오늘 오후 6시부터 보신각 일대 교통 통제2024 제야의 종 타종행사 교통통제 '우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