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6일 오전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물리탐사연구선 '탐해 3호' 진수·명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탐해3호는 해저지층구조 및 해저자원 유망지층과 부존 특성 등을 파악하는 '3차원 해저물리탐사'와 시간에 따른 지층 변화를 탐지해 석유가스의 분포 규명, 이산화탄소 해저지중저장소의 선정을 위한 '해양 탄성파 4차원 탐사'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3.7.6/뉴스1
photo@news1.kr
탐해3호는 해저지층구조 및 해저자원 유망지층과 부존 특성 등을 파악하는 '3차원 해저물리탐사'와 시간에 따른 지층 변화를 탐지해 석유가스의 분포 규명, 이산화탄소 해저지중저장소의 선정을 위한 '해양 탄성파 4차원 탐사'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3.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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