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양자 얽힘 현상을 규명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미국의 존 클라우저 교수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3'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퀀텀코리아 2023은 국내 최대 양자 기술 관련 국제 행사다. 2023.6.2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양자기술퀀텀코리아관련 사진대전시'퀀텀 코리아 2025' 참가…양자 허브 도시 위상 집중 홍보대전시'퀀텀 코리아 2025' 참가…양자 허브 도시 위상 집중 홍보양자기술 최고 행사 '퀀텀코리아 2025'박지혜 기자 코리아컵 결승 D-1코리아컵 결승을 앞두고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트로피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