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5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를 찾은 엄마들이 여름철 아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5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다양한 임신·출산용품과 유아 교육용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2023.6.15/뉴스1
jsgong@news1.kr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5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다양한 임신·출산용품과 유아 교육용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2023.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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