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대조동 청년안심주택에서 열린 '은평청여울수영장' 현판 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대조동 청년안심주택의 '은평청여울수영장'은 사업시행자가 지역주민을 위해 조성해 은평구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길이 20m의 레인 5개를 갖추고 있어 동시에 75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달 한 달 동안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 후 7월부터 정식 운영된다. (서울시 제공) 2023.6.7/뉴스1
photo@news1.kr
대조동 청년안심주택의 '은평청여울수영장'은 사업시행자가 지역주민을 위해 조성해 은평구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길이 20m의 레인 5개를 갖추고 있어 동시에 75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달 한 달 동안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 후 7월부터 정식 운영된다. (서울시 제공) 2023.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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