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달희 경북도경제부지사, 김남일 포항부시장 등 내빈들이 5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서 바다 위의 리조트로 불리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인 코스타세레나호(11만톤급) 출항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길이 290m, 너비 36m의 규모로 건물 14층 높이를 자랑한다. 2023.6.5/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영일만항국제크루즈코스타세레나호최창호 기자 파손된 탄핵 참여 근조화환불의 정원에 필요한 선물은?산타 찾아온 불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