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제 1회 따릉이 대행진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지구를 살리는 따릉이 대행진'이 적힌 손수건을 펼쳐보이고 있다.
숲과나눔 자전거시민포럼과 서울환경연합 등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와 주말 '차없는거리'가 운영되었지만, '대중교통전용지구'와 '차없는거리'가 올해 1월부터 일시 해제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2023.6.4/뉴스1
pjh2035@news1.kr
숲과나눔 자전거시민포럼과 서울환경연합 등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와 주말 '차없는거리'가 운영되었지만, '대중교통전용지구'와 '차없는거리'가 올해 1월부터 일시 해제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2023.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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