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따릉이 대행진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제 1회 따릉이 대행진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지구를 살리는 따릉이 대행진'이 적힌 손수건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제 1회 따릉이 대행진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지구를 살리는 따릉이 대행진'이 적힌 손수건을 펼쳐보이고 있다.

숲과나눔 자전거시민포럼과 서울환경연합 등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와 주말 '차없는거리'가 운영되었지만, '대중교통전용지구'와 '차없는거리'가 올해 1월부터 일시 해제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2023.6.4/뉴스1

pjh203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