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주말인 26일 서울 송파구 장지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 산책을 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25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 앞 왕벚나무 한 가지에 꽃이 세 송이 이상 활짝 피면서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서울에서 벚꽃 개화일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후 역대 2번째로 빠른 개화이다. 2023.3.26/뉴스1
pizza@news1.kr
한편, 기상청은 25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 앞 왕벚나무 한 가지에 꽃이 세 송이 이상 활짝 피면서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서울에서 벚꽃 개화일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후 역대 2번째로 빠른 개화이다. 2023.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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