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오른쪽 첫 번째)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에서 개최된 군기시(軍器寺) 메타버스 체험관 공개 행사에서 디지털 복원한 군기시의 가상현실(VR) 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군수물자 제조·보급을 담당하던 중앙관청인 군기시는 140년 만에 디지털로 복원되어 서울시민청 내 군기시유적전시실과 모바일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2.15/뉴스1
photo@news1.kr
조선시대에 군수물자 제조·보급을 담당하던 중앙관청인 군기시는 140년 만에 디지털로 복원되어 서울시민청 내 군기시유적전시실과 모바일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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