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웨딩문화 산업전'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달서구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 홍보를 다짐하고 있다.
웨딩산업 활성화 및 저출산·비혼 인식 개선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드레스·정장·한복 등 결혼예복 및 뷰티·여행·가전·침장 등 웨딩 관련 80여 개 기업·기관이 오는 24일까지 16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2022.7.22/뉴스1
jsgong@news1.kr
웨딩산업 활성화 및 저출산·비혼 인식 개선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드레스·정장·한복 등 결혼예복 및 뷰티·여행·가전·침장 등 웨딩 관련 80여 개 기업·기관이 오는 24일까지 16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2022.7.22/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