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제정 여부를 놓고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언쟁을 벌인 뒤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박 보훈처장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금지곡인가, 지금이 유신시대냐"며 사퇴를 촉구하는 박 의원의 추궁에 "사퇴하라는 것은 적절치 않다. 제가 뭘 잘못했느냐"며 정면으로 맞섰다. 2013.6.20/뉴스1
kkorazi@news1.kr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