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국스카우트연맹은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에서 반기문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가 아·태지역스카우트연맹이 외국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훈장인 '아·태 스카우트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2021.5.14/뉴스1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