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동원 기자 = '리틀 쿠바' 박재홍(40)이 빗 속에서 그라운드에 작별을 고했다. 박재홍은 1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강우콜드로 끝난 후 빗 속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박재홍은 프로통산 첫 30(홈런)-30(도루) 클럽을 달성했고, 통산 250-250 클럽을 이뤘다. (SK와이번스 제공)2013.5.19/뉴스1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