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에 대한 중국 비자 발급 업무가 재개된 5일 서울 중구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에서 방문객들이 비자관련 업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비자발급 대상은 취업과 유학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거나 유효한 거류증을 가진 한국인이다. 중국이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 지난 3월 말 이후 입국을 완화해준 국가는 한국이 처음이다. 2020.8.5/뉴스1
kysplanet@news1.kr
비자발급 대상은 취업과 유학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거나 유효한 거류증을 가진 한국인이다. 중국이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 지난 3월 말 이후 입국을 완화해준 국가는 한국이 처음이다. 2020.8.5/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