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인 참가자들이 '우리는 아베의 정치를 불허한다'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19.12.25/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수요집회일본군위안부구윤성 기자 '고물가·고환율…소비위축 계속 될까'올해 경기 하방 리스크 커질듯불확실성에 위축된 소비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