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박찬숙 전 여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과 곽선옥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가 1일 강원 원주시 원일로 중앙시장 일대를 찾아 기호1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찬숙 전 감독은 "힘들 때 같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같이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기호 1번 문재인"이라며 지원유세를 펼쳤다.2017.5.1/뉴스1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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