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3일 서울시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오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사용할 투표함 및 대형 기표대를 서울시 선관위로부터 받아 옮기고 있다. 투표함 및 기표대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각 구 선관위로 배부된다. 2017.4.3/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선관위2017대선김명섭 기자 올해 발굴 6·25전사자 유해 220구 서울현충원에 잠들다6·25 전사자 합동봉안식'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