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헌법재판소 사무처 직원들이 6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의혹 관련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고영태 더블루K 전 상무에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출석요구서를 송달하려다 고씨가 거부해 출석요구서를 송달하지 못한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2.6/뉴스1fotogyoo@news1.kr관련 키워드고영태유승관 기자 제야의 종 타종행사 축소진행 '교통은 통제됩니다'오늘 오후 6시부터 보신각 일대 교통 통제2024 제야의 종 타종행사 교통통제 '우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