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공개변론기일인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재소장 등 재판관 9명 전원이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17.1.5/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탄핵소추관련 기사추경호 "민주, 탄핵소추권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아"추경호 "민주, 탄핵소추권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아"장영수 교수 '탄핵소추 정치적 오남용 헌법적 문제점은?'김명섭 기자 '나의 MBTI에 맞는 직업은?'2024 강남 디지털 DNA 페스티벌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하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