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범불교시국회의 소속 한수 스님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조기 탄핵 인용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기원하며 108배를 하고 있다. 2017.1.4/뉴스1newsmaker82@news1.kr민경석 기자 위태롭게 기울어진 안전펜스'한국전쟁 참전 용사 이름 앞에'주한라트비아대사 지명자 만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