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공개변론에서 증인출석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17.1.3/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탄핵소추관련 기사추경호 "민주, 탄핵소추권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아"추경호 "민주, 탄핵소추권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아"장영수 교수 '탄핵소추 정치적 오남용 헌법적 문제점은?'유승관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소녀상은 바리케이드 속에바리케이드 속 평화의 소녀상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바리케이드에 갇힌 평화의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