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정운천 국회의원 사무실 입구에 '공범이당'이라는 문구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있는 정운천 의원의 사진이 들어간 피켓이 붙어 있다. 새누리당의 탄핵 발의 거부에 규탄 집회를 연 전북시국회의 측은 "오는 5일까지 정운천 의원이 탄핵에 대한 의견을 밝히지 않을 경우 강력한 규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12.2/뉴스1
yohan-m@news1.kr
yohan-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