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민경욱 새누리당 대변인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스마트폰의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민 대변인의 스마트폰에는 "탄핵하라 국민의 마음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2016.12.1/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본회의관련 사진셔울시의회 본회의 참석한 정근식 교육감인사말 하는 정근식 교육감2025년도 예산안 통과에 따른 인사말하는 정근식 교육감송원영 기자 동덕여대총학, SNS 계정주 및 기자 등 명예훼손으로 고발동덕여대총학, SNS 계정주 및 기자 고발 기자회견동덕여대총학, SNS 계정주 및 기자 등 고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