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인 '창조경제'가 힘을 잃어 가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창조경제 박람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12.1/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창조경제박람회관련 사진'2023 서울콘을 새로운 창조산업으로''서울콘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조산업 추진'임세영 기자 '코스피·코스닥 동반 추락''원·달러환율 1,430원대 돌파''5% 넘게 추락한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