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의 중심에 선 최순실 씨(최서원으로 개명)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3일 서울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최 씨를 긴급체포 한 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범 및 사기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6.11.3/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이경재 변호사최순실영장실질심사국정농단박근혜게이트유승관 기자 제야의 종 타종행사 축소진행 '교통은 통제됩니다'오늘 오후 6시부터 보신각 일대 교통 통제2024 제야의 종 타종행사 교통통제 '우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