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와 관련 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제 단체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11.3/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위안부시국선언박세연 기자 개천절 경축식 참석한 한동훈 대표단상 향하는 한덕수 총리박수치는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