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 출석한 이영석 대통령 경호실 차장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이영석 대통령 경호실 차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이영석 차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검문을 받지 않고 청와대를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의혹과 관련, 청와대 출입기록을 검찰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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