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공석인 대통령비서실장을 대신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김규현 안보수석은 '비선 최순실'의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깊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데 대해 대통령비서실을 대표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16.11.2/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운영위관련 기사대한항공, '풍요로운 추석 명절 한상 나눔'LG전자, 중국 하얼빈 히트펌프 컨소시엄 구축법원 출석 후 운영위 자리한 정진석 비서실장송원영 기자 2024평창효석문화제드론으로 펼치는 이효석2024평창효석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