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최순실 딸 특혜 논란'과 관련한 교직원 간담회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한 후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이날 이삼봉홀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6.10.17/뉴스1
psy5179@news1.kr
이화여대는 이날 이삼봉홀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6.10.17/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