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이날 비박계 정병국 의원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핵심 인물인 최순실·차은택씨에 대해 “새누리당이 적극적으로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10.10/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2016국감관련 사진[국감]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보고서 든 조정훈 간사허경 기자 출입기자단 만난 고학수 개보위원장개보위, 출입기자단 대상 정례브리핑벌언하는 고학수 개보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