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계 정병국 "최순실·차은택, 국감 증인채택 해야"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이날 비박계 정병국 의원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이날 비박계 정병국 의원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핵심 인물인 최순실·차은택씨에 대해 “새누리당이 적극적으로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10.10/뉴스1

neohk@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