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중국산 생리치를 소개하고 있다.이마트는 중국산 리치가 기존에 판매하던 대만산 리치보다 가격이 20%가량 저렴하고 선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며, 오는 7월 중순까지 전국 점포에서 7,980원(500g/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리치는 100g당 칼로리가 61kcal에 불과해 여름철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며, 폴리페놀계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6.6.1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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