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정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지능범죄 수사팀 하종기 경위가 13만원권 자기앞수표 위조지폐범 검거 압수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2월 남양주시 진접의 한 은행지점에서 고액수표 위조물건으로 사용할 13만원권 자기앞수표 8매를 발급받아 이중 3매를 수표번호, 액면가를 화공약품으로 지우고 칼라잉크젯 등으로 번호 및 금액을 복사본 수표와 같은 1억 원으로 위조한 후 서울 중구의 한 은행지점에 입금해 3억원으로 인출, 사용한 혐의(부정수표단속법위반 등)로 인출 책 신모 씨(41세) 등 3명을 구속하고 알선책 이모 씨(60세)는 불구속, 달아난 위조책 김모 씨(58세)의 소재에 대해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2012.6.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