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추석을 이틀 앞두고 마련한 '드림티켓' 초청행사에서 암사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보름달이 뜬 메인수조를 관람하고 있다. '드림티켓'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된 아이들을 초청하여 꿈을 이루어주는 롯데월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월드 제공) 2015.9.25/뉴스1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