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환경부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앞 광장에서 '저탄소 명절 보내기'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15.9.22 머니투데이/뉴스1hy09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