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군 총동원돼 조직적으로 이뤄진 국가범죄"(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천년숙적 일제의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 결의에 넘쳐있는 인민군 군인들"이라며 중앙계급교양관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일본일제강점기문화재약탈김예슬 기자 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北 최룡해,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등 시찰…반제 계급의식 고취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北, 다카이치에 희망 버려…日은 북미 대화로 북일관계 추동할 것"北, 5개년 계획 마무리 앞두고 결속…금성청년출판사 창립 80주년[데일리 북한]민주 "유철환·김형석 사퇴하라" 국힘 "文정부 인사 지금도 일해"[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택배로 문 앞에 온 북한 물품…분단의 현실을 감각하다[155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