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이 국가의 명칭을 '애국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변경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 축하공연을 재방송하면서 국가의 명칭을 바꿔 표기한 모습. (출처=조선중앙TV) 2024.4.18./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관영매체주애국가이창규 기자 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도네츠크 못 내준다"…우크라, 동부 전선 방어 강화 명령관련 기사北김주애, 신형 미사일발사대 인계인수 기념식에 참석…80여일 만'후계자 수업' 중이지만 활동 뜸한 주애…'노출 관리' 들어갔나"후계자 아니다"…탈북 고위 간부가 밝힌 '김주애' 등장 이유주애 따라했나…팔 비치는 '시스루룩' 입고 다니는 북한 어린이들주애에 '향도'라던 北, 월간지서도 표현 삭제…내부에서도 오락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