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스라엘 비판 계속…단천발전소 건설도 '속도'[데일리 북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단천발전소 건설은 우리나라 수력발전소 건설 역사상 규모가 가장 큰 공사로서 드넓은 지역에 여러 개의 언제와 발전소들을 일떠세우고 수백리 구간의 물길굴을 뚫어야 하는 방대한 과제"라면서 1단계 공사가 힘있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단천발전소 건설은 우리나라 수력발전소 건설 역사상 규모가 가장 큰 공사로서 드넓은 지역에 여러 개의 언제와 발전소들을 일떠세우고 수백리 구간의 물길굴을 뚫어야 하는 방대한 과제"라면서 1단계 공사가 힘있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북한이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스라엘을 향한 비판을 이어나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6면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살육만행, 국제사회의 항의 기준 고조'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살육전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가자지구에서의 대규모 민간인 살육만행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내에서도 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미국 내 이슬람교도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소개하기도 했다.

1면 '당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해 계속 분투' 제하 기사에선 남포, 나선,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강원도 등 지역의 교복 및 학생공장 완공 및 신설 소식을 전했다. 신문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세상에 부러움 없이 내세우기 위해 기울이는 당의 크나큰 사랑에 떠받들려 각 도에 학생교복과 신발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현대적 공장들이 연속 일떠서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면에선 '새 시대 5대 당 건설 노선 해설' 코너를 통해 '작풍건설의 본질'에 관해 설명했다. 신문은 "당의 작풍건설은 당이 자기의 이념과 강령, 시대 발전에 부합되는 고유한 당풍을 고수하고 공고히 해나가는 사업"이라며 "당이 창조해온 우수한 작풍을 귀중한 토대로 혁명을 위해 투신하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당풍과 건전한 정신도덕적 풍모를 확립해나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3면 '관점과 사업방식의 혁신, 이것이 지역발전의 견인력을 결정한다'란 제목의 기사에선 지역발전의 우수 사례로 함경남도 함주군 당위원회의 밀농사, 젖제품 생산, 농촌살림집 건설 등 사업들을 소개했다.

4면에선 '전세대들처럼 후대들 앞에 떳떳이 살자!'란 제목의 특집 기사에서 '조국의 내일'을 위해 헌신한 선배 세대를 본받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문은 "매 세대는 자기의 지혜와 열정으로 조국에 아름다움을 더해줘야 하며 자기의 헌신과 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행복과 번영의 디딤돌을 마련해줘야 한다"라고 다그쳤다.

5면 '당이 가리킨 진격로 따라 신심 드높이 용감하게 전진한다' 제목의 기사에선 단천발전소 1단계 공사 현황을 소개했다. 신문은 공사에 투입된 군인들과 돌격대원들,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언급하며 "인민경제와 인민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단천발전서 1단계 공사를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끝내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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